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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 빅데이터 해법, 왜 시스코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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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빅데이터 기술은 데이터 저장소에 오랫동안 보관해 둔 '묵은지 정보'를 분석해 

거기에서 가치와 의미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가 발생하자마자, 데이터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에 구애 받지 않고, 

바로바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뽑아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불가능한 이야기라고요?

 

시스코와 함께라면 이런 '격이 다른'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가 가능하답니다.

 

 

 

 

 

만물인터넷(IoE)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오는 2020년 경이면 

무려 500억 개의 사람, 사물, 데이터, 프로세스가 인터넷에 연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언제 어디에서나 동시다발적으로 데이터가 엄청난 양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이걸 전부 다 중앙 데이터 저장소에 보내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게다가 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 가운데 우리에게 가치 있는 것만을 선별해내고 

또 거기서 '너무 늦지 않게' 의미를  도출해내야 한다는 것인데, 

지금까지 사용해 온 애널리틱스 기술이나 솔루션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죠.

 

이에 시스코는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인프라, 데이터 가상화의 결합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데이터에 손쉽게 접근하도록 해주고, 

애널리틱스 기능을 통해 가치와 의미를 뽑아내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인터클라우드(Intercloud)를 활용해, 중앙 저장소의 데이터나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생성, 저장된 데이터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시스코는 이런 엄청난 일을 감히 "잘 해낼 수 있노라"고 나서고 있는 걸까요?

 

오직 시스코만이 클라우드에서부터 데이터센터, 또 엣지에 이르기까지 모두 아우르는

커넥티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어디에서나 애널리틱스가 가능하도록 구현하는데 꼭 필요한 바탕이죠.

 

시스코의 선두적인 데이터 가상화 역량과 함께라면 어떤 분산된 데이터에라도 

민첩하고 또 총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시스코의 대표(!) 기술인 라우터는 스트리밍 애널리틱스 역량을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어 

엣지에서의 실시간 애널리틱스 스트리밍(Real-time, streaming analytics at the edge)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시스코 인프라는 구축 및 운영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시스코보다 더 네트워크를 잘 아는 기업은 없습니다 ^^ 

그리고 모든 데이터는 네트워크를 오가니, 시스코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 많은 것은 당연하겠지요.


시스코 인터클라우드는 각 기업이나 조직들이 프라이빗,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돼있는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끄집어내는 일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시스코의 폭넓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은 빼놓을 수 없는 강점입니다. 

하둡에서부터 애널리틱스에 이르기까지, 각 부문의 선두 기업들이 시스코와 협업하며

업계 트렌드를 주도해오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맥락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각 비즈니스와 밀접하게 연관된 정보에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접근해 종합적인 분석 및 트렌드 예측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IoE 지원시스코커넥티드애널리틱스(The Cisco Connected Analytics for the Internet of Everything)랍니다.

 

 

이 새로운 데이터 애널리틱스 접근법은 특히 향후 10년 간 창출될 19조 달러의 IoE 경제 가치 중

7조 3,000억 달러의 기회를 창출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돼 더욱 눈길을 끕니다.

 

그럼, 이 새로운 포트폴리오가 어떤 것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시스코 서비스 플랫폼 그룹의 말라 아난드(Mala Anand) 수석부사장의 글 The New Analytics Imperative를 바탕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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