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로 고객만족과 효율성 모두 잡은 BH 텔레콤

남부 유럽 발칸반도 서부에 있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암살된 곳으로, 제1차 세계대전의 발화점이 된 국가로 유명합니다. 뉴스에서보다는 역사책에서 더 유명한 이 곳에도 최근 기술센터와 스타트업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호스팅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K사, S사, L사가 있듯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도 BH 텔레콤(BH Telecom)이라는 거대 통신사가 있는데요, 시스코의 기술이 BH 텔레콤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시지요^^

BH 텔레콤은 최근 부하분산(load balancing), 수준 높은 보안, 믿을 수 있는 백업 서비스까지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제공하던 텔레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넘어 클라우드 호스팅을 포함한 여러 최신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BH 텔레콤은 시스코를 선택했습니다

시스코와 함께 BH 텔레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해 호스팅 서비스를 필요로하는 고객에게까지 가상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덕분에BH 텔레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고객 수가 매달 15%씩 증가해 BH 텔레콤 매출은 쑥쑥 늘어날 수 있었지요.

복잡한 서비스를 더 저렴한 가격에!

시스코 UCS Director는 자동화된 워크 플로어를 통해 플랫폼을 단순화 시켜, 다양한 환경에서 복잡한 서비스를 빠르고 주기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BH 텔레콤 고객들은 시스코 UCS Director 포털을 통해 자신의 리소스를 단 클릭 몇 번만으로 옮길 수 있게 됐습니다. 가상 머신과 서비스는 기존 며칠에 한번씩 하던 것을 넘어 분 단위로 프로비저닝하도록 바뀌었지요.  

실제로 BH 텔레콤의 수석 엔지니어 아너 잭(Arner Zec)은 “시스코 UCS Director 덕분에 호스팅-솔루션-라이센싱 비용을 45% 까지나 줄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효율성과 생산성도 UP!

BH 텔레콤은 기존 수 주 걸리던 리소스 프로비저닝을 단 며칠만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일이 수동으로 작업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네트워크 퍼포먼스 향상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게 되었지요.

BH 텔레콤은 “시스코 UCS Director는 고객들이 우리 회사에 갖고 있던 이미지까지 바꿔 버렸습니다. 사실 저희같은 대기업은 변화에 느리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시스코 UCS Director는 우리가 대기업인데도 불구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해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시스코 UCS Director를 계속해서 도입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고객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로 인해 매출도 증가하고, 이게 바로 꿩먹고 알먹고 겠죠?!^^ 

시스코 UCS Director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BH텔레콤의 사례 자료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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