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유무선 LAN 액세스 인프라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Gartner Magic Quadrant for Wired and Wireless LAN Access Infrastructure)>에서 시스코가 리더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스코는 디지털화 시대를 위한 시스코 DNA(Digital Network Architecture)를 내놓는 등 네트워크 분야를 혁신해왔습니다. 조사결과는 이러한 리더십을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겠죠?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시스코의 강점을 아래와 같이 3가지로 요약했습니다.
하이퍼로케이션 모듈 덕분에 정확한 위치 파악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진보했다. 더 강력해진 안테나 솔루션은 시스코 Aironet Access Points가 무선으로 고객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도와준다.
802.11ac Wave 2 액세스 포인트를 모두 활용해, 컨트롤러리스 구축 능력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익스프레스는 빠르고 쉬운 프로비져닝 능력으로 기존의 시스코 액세스 포인트들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시스코 CMX는 BLE(Bluetooth Low Energy)와 와이파이 위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풍부한 애널리틱스를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툴킷과 풍부한 애널리틱스를 포함한 리포팅 능력을 갖고 있다.
네트워크의 DNA를 바꿔놓은 시스코 DN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시스코 DNA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글을 참조해주세요~^^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전문을 보고싶은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디렉터 프라샨트 쉐노이(Prashanth Shenoy)가 작성한 Cisco Edges Competition by Being a Gartner Wired and Wireless LAN Access Magic Quadrant Leader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