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안의 화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1차 TV토론, 보셨나요? 미국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에 따르면 무려 약 8400만 명이 NBC, ABC, CBS, 폭스 등 13개 주요 방송사를 통해 이 두 후보의 TV토론을 지켜봤으며,이 외에도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 수는 250만 명을 웃돌았다고 하는데요, 여기에도 시스코의 기술이 숨어있었다는 사실! 이번 TV 토론 중계를 위해 시스코의 Cisco Aironet 3700와 3800 Access Points 수십 대가 토론장에서 그 공을 톡톡히 세웠답니다^^
토론장과 시청자, 언론사 모두가 연결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는 고성능 안테나가 탑재된 Aironet 3700와 3800 Access Points, 시스코 카탈리스트 스위치 (6500, 4500-X, 3850and 3650), 시스코 8540 무선 LAN 컨트롤러와 CMX로 구축됐습니다.
전체 네트워크 디자인에서부터 딜리버리까지 이 모든 것이 9주 안에 모두 끝났습니다. 그 기간 동안 시스코팀은 동시에 사용되는 몇 천 개의 디바이스를 모두 감당하면서도 미국 대선 후보 토론 위원회의 엄중한 가이드라인에 맞는 보안까지 확실하게 해냈습니다. 그건 시스코의 뛰어난 보안 솔루션들인 ASA, ISE, WSA(Web Security Appliance)가 그 가이드라인을 충족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번 대선 토론의 승자는 시스코의 보안과 무선 네트워크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멋진 시스코의 무선 솔루션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시스코의 보안솔루션은 여기를 눌러 알아보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마케팅 프로덕트매니저 바이런 매그레인(Byron Magrane)이 작성한 Cisco Devices Take Center Stage at Presidential Debates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