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기업이 서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온라인 비디오 시장. 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위에 대한 답은 바로 ‘기억에 남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라!’입니다. 하지만 쉽고 재미 있는 비디오를 제작하고 고객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최근에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이 바로 그 원인인데요. 시스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20년 비디오는 인터넷 트래픽의 4/5를 차지하고, 비디오 콘텐츠는 110억 개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점점 더 많은 사용자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비디오를 소비하면서 고객을 만족시키기는 일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높아진 기준을 맞춰라!
지금까지의 통신사업자는 방송, 케이블, 온디멘드, OTT 콘텐츠 등 다른 경로를 통해 비디오를 제공해왔습니다. 하지만 비디오 콘텐츠 수요가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이 모델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시스코인피니트 비디오 플랫폼(The Cisco Infinite Video Platform)은 전 시스템에 걸친 가시성과 실시간 분석 역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통신사업자는 시스코 솔루션을 기반으로 비디오 품질과 네트워크 사용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좋은 품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지요.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하다
높은 영상 품질은 사용자의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 형성에 있어 분명 필요하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시스코 인피니트 비디오 플랫폼이 가진 풍부한 데이터와 분석 능력은 통신사업자로 하여금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며 사용자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나아가 기업이 콘텐츠를 더욱 혁신적인 방식으로 안내하도록 지원하는데요. 독일 보다폰(Vodafone)은 시스코 인피니트 비디오 플랫폼을 활용해 기가TV(GigaTV) 서비스에 음성 검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성하기도 했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시스코 솔루션
높은 품질 영상과 콘텐츠 차별화는 고객 경험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작은 부분이 모여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형성되는 만큼, 작다고 얕봐서는 안되겠죠^^!
온라인 비디오 시장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간단한 서비스 제공은 더욱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알파’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시스코의 비디오 솔루션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통신사업자 부문 비디오솔루션 테크니컬 리더 아담 데이비스(Adam Davies)가 작성한 Keeping your edge by delighting customers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