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오프라인 및 온라인 효과를 동시에!

아무리 그래도 직접 얼굴 맞대느니만 못 하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은 최근 시스코의 후원 하에

'면대면(in-person)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비즈니스 리더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응답자들이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효력에 높은 신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하지만 정작 오늘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상당 부분이 이메일, 채팅, 메신저, 영상통화 등 

'비면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조금 아이러니한 결과라 하겠습니다.

'면대면'이 최상의 방법이지만 '면대면'이 불가능한 상황이 너무 많다...

그럼 대체 어떻게 하면 이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래 인포그래픽을 통해 조사 내용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시면서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얼굴 보며 얘기하는 게 제일 정확하고 수월해"

설문 결과에 따르면, 75%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효과적이고파급력 있는 소통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82%가 직접 만나서 얘기할 때 상대방이나 상황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진다고 응답했고요.

게다가 응답자 6명 중 4명은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없이는

효과적인 관계 구축이 불가능하다"고 답했답니다.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을 특히 선호하게 되는 상황 3가지로는

'중요한 문제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해결해야 할 때', '상대방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할 때',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할 때'가 순차적으로 꼽혔고요.

또한 업무 처리에 있어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절실한 상황을 묻는 질문에는

'프로젝트 킥오프 때', '첫 미팅을 가질 때', '브레인스토밍 할 때',

'여러 명의 이해 당사자들과 더불어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기업 위기 관리를 해야할 때',

'팀원에게 지적할 사항이 있을 때' 등이 꼽혔답니다.

'면대면' & '비면대면', 두 마리 토끼 잡는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73%의 응답자들이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효력 있는 소통 수단이라 꼽았습니다.

그러나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의 발전, 글로벌 경제권 구축 등으로 인해

오늘날 60% 이상의 커뮤니케이션이 '비면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렇다면... 시대의 흐름을 역행해 일일이 지방으로, 해외로 이동해가며 직접 미팅을 진행하기 보다는

'마치 얼굴을 직접 맞댄 것 같은' 비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최고의 해결책이 될 텐데요.

이 대목에서 뭔가 떠오르는 제품이 있지 않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우리에겐 생생한 화질과 음질로 상대방을 눈 앞에서 만나는 듯 하게 해주는

영상 협업 솔루션인 시스코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가 있잖아요~! ^^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도, 텔레프레즌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 리더들의 53%가

영상 회의를 통해서도 충분히 깊이 있고 생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고 답했답니다.

그리고 45%는 영상 협업 덕분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35%는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답했답니다.

직접 만날 때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효과를

만나지 않고도 이뤄내는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정말 효율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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