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어디까지 활용해 봤니~? ^^

신통방통 무한매력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활용 사례: 코레이드(Coraid) 그리고 GE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우리에게 어떤 장점을 가져다 주고 있을까요?

당장 떠오르는 건 잦은 출장으로 인한 시간 낭비, 돈 낭비를 줄여준다는 것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는 정도인데요.

그런데 시스코 텔레프레즌스가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신속하게 수용하도록 함으로서

가장 적절한 때에 제품을 시장에 내놓도록 돕는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

캘리포니아의 레드우드에 기반을 둔 스토리지 업체인 '코레이드(Coraid)'는 현재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EX 시리즈(Cisco TelePresence EX Series), 시스코 퀵 셋 C20 엔드포인츠(Quick Set C20 endpoints), 시스코 재버 그리고

시스코 웹엑스 등 시스코의 다양한 협업 솔루션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코레이드는 "어느 업계나 그렇겠지마는, 스토리지 분야도 예외 없이 '발 빠른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를 비롯한 협업 솔루션들을 활용해 실리콘밸리에 있는 본사와 조지아에 있는

상품 개발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선두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유지해 나가려

한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영상의 코레이드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들어보시죠! ^^

영상을 보시면 업무 전반적으로 텔레프레즌스의 활용도가 얼마나 높은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시스코 웹엑스의 간단한 작동 방법과 뛰어난 화질에 대해 극찬을 하는 게 눈에 띄네요. ^^

코레이드 뿐만이 아닙니다. 글로벌 기업인 GE 역시 전세계에 두루 퍼져 있는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효율적인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를테면 미국 내에 있는 엔지니어링 팀과 인도의 생산팀이

텔레프레즌스를 통해 함께 기계 부품을 살펴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것이죠.

이러한 실시간 협업은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시킴으로써 신제품을 더 빨리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하고,

궁극적으로 경쟁사보다 우위를 차지할 수 있게 돕는답니다. ^^ 또한 GE에서는 전세계 직원들의 교육에도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GE가 협업을 위해 텔레프레즌스를 어떻게 깨알 같이 활용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그렇다면 텔레프레즌스는 기업들에게 좋은 솔루션이군요?" 라고 물으신다면...

...약 50%만 '정답'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텔레프레즌스의 활용 범위는 교육용에서부터 군대 작전 회의용에

이르기까지 꽤나 다양하기 때문인데요. ^^

실제로 시스코는 텔레프레즌스가 단순히 면대면 의사소통을 위한 것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음을

여러 모로 증명해 왔답니다. 그 일례로 지난 7월에 열린 유명 와인 평론가 마이클 그린(Michael Green)의

TX9000 와인 테이스팅 이벤트(TX9000 Wine Tasting Event with Food Network's Michael Green)를 소개해 드릴

텐데요. 마이클은 스페인에서부터 미국 미시건 주 소노마(Sonoma) 카운티에 이르는 '와인 테이스팅 투어'를

다니는 동안,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를 활용해 미국 여러 지역에 분포해 있는 자신의 고객들이 이 여행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즉, 텔레프레즌스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자신이 현재 테이스팅 하고 있는 와인에 대해 질문을

받거나, 현지의 생생한 와인 지식을 전수했던 것이지요.

흠... 맛과 향도 같이 전달되는 텔레프레즌스도 곧 등장하게 될까요? ^^

텔레프레즌스의 세계, 어디까지 가봤니~?

기업에게 두루 이익을 증진하고, 나아가 새로운 가능성까지 개진하는

시스코 텔레프레즌스,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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