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진강훈 상무가 들려주는 쉬운 IT 트렌드 이야기!
오늘 후니의 일분정보에서는 복잡해진 네트워크, 까다로워진 보안 요구 사항까지 맞춰야하는 디지털화 세상에 걸맞게 네트워크 유전자를 바꾸어 버릴 DNA를 소개합니다.
DNA는 Digital Network Architecture의 약어로서, 모든 서비스를 어느 플랫폼과도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가상화 환경을 제공해 운영 및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DNA가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만화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시스코의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인 DNA(Digital Network Architecture)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은 아래 글을 참조해주세요~^^
1. 네트워크의 DNA를 바꿔어 놓을 시스코의 DNA(1편) DNA?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