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쉬워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엄지 척!

디지털 세상은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방식을 꾸준히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IT 담당자들은 기업 비즈니스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이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최근 많은 기업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지요. 하지만 오늘날처럼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 그리고 끊임없이 등장하는 새로운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때문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이에 더해 개발자, 그리고 비즈니스 리더들은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를 원합니다. 기업, 기업 평판 그리고 IT 담당자들 직업에 위험 부담은 안기지 않으면서 이 모든 것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소싱하고 관리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IT 담당자들, 그리고 기업들이 많아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등장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우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명확하게 정의하자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플랫폼과 다른 별도의 클라우드 플랫폼이 아니라 기업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관리 가능한 환경”입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필요한지 검토해 보세요

기업 워크로드가 프라이빗에서 퍼블릭 환경으로 이동되었거나 현재 이동 중이신가요? 우리 회사도 이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필요로 하는지 확인하려면 회사 내에 관리해야 하는 하이브리드 자원들이 있는지 먼저 검토해야 하는데요 ^^ 아래 질문들을 통해 여러분이 소속된 회사는 과연 어떤지 자문해볼까요?

웹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개발한 후 운영은 다른 클라우드에서 하고 계십니까?
회사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원하나요?

위 질문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여러분의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처럼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려면…… 상당히 복잡한데요, 혹시 무슨 뾰족한 수라도 있을까요?

시스코는 제공하는 서비스 소개

이런 니즈를 이미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던 시스코는 여러분을 돕기 위해 ‘시스코 ONE 엔터프라이즈 스위트(Cisco ONE Enterprise Cloud Suite)’ 와 ‘클리커(CliQr)' 기술을 제공합고 있습니다. 이로써 기업 IT 담당자들은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만 아니라 그 안에서 사용되고 있는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워크로드도 함께 관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먼저 시스코 ONE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스위트는 기업이 이기종 하드웨어 솔루션 환경에서도 수분 안에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 이 스위트의 초미세 마이크로 세분화 기능을 여러 보안 레이어를 승인, 애플리케이션 또는 테넌트에 승인된 접속만 허용하여 특히 금융/재무 워크로드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셀프 서비스 포털은 개발자, 사업부 그리고 IT 담당자들이 이면에서 작동하며 운영 제어력을 제공하는 내장형 가드레일이 있는 서비스를 요청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시스코 클라우드센터(Cisco CloudCenter, 기존의 CliQr 클라우드센터)’는 시스코 ONE 엔터프라이즈 스위트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드립니다.

클라우드센터의애플리케이션 정의 기술은 개발자들이 모든 유형의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에 도입 가능한 하나의 프로파일에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정의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다시 말해 개발자들은 각 플랫폼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을 작성해 인프라 블루프린트 또는 템플릿에 맞춰 넣는 대신 하나의 프로파일에 애플리케이션을 모델링하기만 하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