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인간 사회적 본능의 결과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흔히 듣는 말이시죠? 이는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한 말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인간은 본능적으로 사회적 관계를 만들고, 그 안에서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소통하면서 학습하는 내용에 따라 행동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
실제로 기술의 발전만 살펴봐도 이런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인간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은 자신이 맺은 사회적 유대관계와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쉴새없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들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에 더해, 과거의 유목민적 특성 때문인지 이런 의사소통은 사람들이 전세계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와중에 일어나고 있지요.
이런 기술들이 발전을 거듭해 온 결과, 우리는 현재 많은 것이 '연결'된 디지털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회성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모바일 기술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부한 경험들로 채워줍니다. 우리는
심지어 이 모바일 기술에 "중독"이 되기도 하는데요. 활주로에 비행기가 착륙하기가 무섭게 각자 지닌 스마트폰을
켜대는 우리의 모습은 이를 충분히 증명해줍니다 ^^
모바일 혁명의 중심에 우뚝 선 시스코
하지만 시스코는 단순히 기기들만 '연결'된 디지털 세상에 만족하지 않고, 기존에 '연결되지 않았던' 수많은 것들을
네트워크에 '연결'해 우리가 일하고, 여가를 즐기고, 생활하고 교육받는 방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하고 나섰는데요. 이로써 통신사업자들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사람들 또는 사물에 믿을 수 있는 모바일 접속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가까운 미래에 모바일 연결은 끊김없고,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은 투명한 이기종 네트워크 인프라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지요~
시스코가 야심차게 발표한 이 모바일 기술은 네트워크 인프라를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이런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통신사업자들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즉, 앞으로 꾸준히 늘어날 무수한 네트워크
연결들은 통신사들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중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미 지난 포스팅에서도 소개하였지만, 이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은 다음 비디오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통신사들의 수익성을 올리는 데 있어 시스코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시스코는 통신사들이 '데이터인모션(data in
motion)'을 활용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만들어내며,매출과 수익을 향상시키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툴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포착해 통신사업자는 물론, 모빌리티를 주요 전략으로 삼는 크고 작은
기업들까지, 시스코 고객이 모두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만들어내고, 수익을 늘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시스코.
시스코가 감히 여러분에게 '모바일=이동성=$$$'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선언합니다!
이 글은 시스코의 SP 모빌리티 그룹을 총괄하는 켈리 아후자(Kelly Ahuja) 수석 부사장이 작성한 Mobility = Motion = $$$$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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