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네트워크 접속을 철저히 통제하고, 필요한 곳에 알맞은 보안 정책을 적용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쉽지 않기에 보안 담당자들의 야근과 밤샘은 악명이 높지요……
시스코가 전해드리는 희소식!
이제 보안 담당자들은 가장 효과적인 보안 체제를 갖추는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도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바로 시스코가 대형 보안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은 중소기업을 위한 차세대 방화벽(Next Generation Firewall) 관리 콘솔을 새롭게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보안 담당자들이 말로만 듣던‘칼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네트워크 관리도 보안만큼이나 중요하다”는 당신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파이어파워 디바이스 매니저(Firepower Device Manager)’라는 이름의 이 신규 솔루션은 웹 기반 콘솔로 네트워크 관리자들이 차세대방화벽을 매우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천 시간의 다양한 테스트 과정을 거친 끝에 탄생한 이 콘솔은 시스코가 개발한 제품 중 가장 원활히 작동하고, 간단하고, 효과적인 제품이라 자부할 수 있답니다.
먼저 시스코 보안 엔지니어가 진행하는
시연을 시청하겠습니다.
구축이 제일 쉬웠어요
눈 깜짝할 사이 설치부터 접근 제어 및 보안 정책 시행하기까지 가능한‘파이어파워 디바이스 매니저’의 장점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5분이내에 설치부터 보호까지 한번에: 클릭 몇 번, 그리고 간단한 정보 몇 가지만 입력하면 설치가 완료되고, 네트워크 보호가 시작됩니다.
간단한 사용자 인증: 단계별 인증 정책을 구성해 나가는 워크플로우를 통해 사용자 인증 기능을 쉽고,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쉬운 접근 제어: 시간 낭비는 기본, 골치까지 아픈 IP매핑은 이제 그만! 사전에 인증된 사용자 이름 또는 그룹을 클릭해 사용자에 따른 접근제어 정책을 적용하세요.
한 곳에서 모든 보안이 해결 가능한 종합 보안 센터: 접근제어 화면 하나에서 방화벽 제한 및 정책, AVC(Application visibility and control), URL 필터링,IPS, AMP까지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 어떤 차세대방화벽 관리 시스템보다 사용이 쉽고 간편하겠지요?
한 눈에 파악하는 네트워크: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은 차세대 방화벽 관리에도 적용됩니다. '파이어파워 디바이스 매니저'는 네트워크 상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시행중인 모든 보안 정책과 네트워크 트래픽이 한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지금 바로 더욱 간편하고 효과적인 보안을 경험해 보세요!
이번 포스팅은 보안 제품 매니지먼트 그룹의 제이슨 라마르(Jason Lamar) 이사가 작성한 Simpler NGFW Management – Lets You Get Home in Time for Dinner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