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시스코의 교육 CSR

시스코, '2013 글로벌 교육 어워드' 수상

시스코의 자랑스러운 수상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해 드립니다! ^^

워싱턴D.C. 소재의 국제문제협의회(the World Affairs Council of Washington, D.C.)는

시스코가 그간 교육 부문에서 전세계적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공로를 높이 평가해,

‘2013 글로벌 교육 어워드(2013 Global Education Award)’를 시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 겸 CEO를 대신해 시스코 코퍼레이트 어페어 부문의

태 유 (Tae Yoo) 수석부사장이 참여해 대리 수상을 하였지요 ^^

(좌측) 태 유 수석부사장

챔버스 회장은 수상 소감으로 “’인터넷’과 ‘교육’은 사람들과 기업, 국가들이 공평한 경쟁의 장에 서도록 

돕는 두 가지 필수 요건”임을 강조하면서, “시스코의 핵심 전문 기술인 네트워킹이 필요한 곳에 한층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데 활용되고, 이를 통해 앞으로 글로벌한 기술 중심 사회에 진출할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고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와 교육 기관, NGO들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러한 활동을 펼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단체들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또한 시스코의 교육, 의료, 경제발전 부문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인물이기도 한 태 유 수석 부사장은

시상식에서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에 대한 소개 영상을 선보이는 등 시스코의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CSR

프로그램들을 청중들에게 소개하면서, 각 기업들이 자신들의 특장점을 잘 살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을

독려했답니다.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는 “세상에서 가장 큰 교실”입니다. 165개국 4백만 여 학생들에게 21세기를 주도할 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고 있죠. ^^

이번 시상식의 키노트 연설자이자, 전세계 교육 문제 해결에 아낌 없는 지원을 해 온 미 합동 참모 본부 의장,

마틴 뎀프시(Martin Dempsey)의 연설 중 일부를 인용하자면, "교육이야말로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할

국가적인 전략 자원"입니다. 즉, 자사의기술력을 활용한 교육 공헌은 '미래 인재'라는 중요 자원에 대한

투자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스코는 앞으로도 시스코만의 기술력을 백분 활용한

더욱 다양한 교육 CSR 활동에 앞장 서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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