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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 美 와튼스쿨, 시스코 협업 솔루션으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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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 와튼이 선택한 ‘시스코 협업 솔루션’

 


시스코 코리아 블로그에서는 그간 스마트 교육으로 '21세기 인재'를 양성하라, 대학들이여 IT행 급행열차를 타라: 듀크대학교의 소셜 혁신등 여러 포스팅들을 통해 시스코가 리드하고 있는 새로운 IT 기술들이 교육 부문에

어떤 혁신을 가져다주고 있는지 다각적으로 소개해온 바 있는데요. ^^


오늘은 세계적 명문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교수진들과 학생들이 시스코의 협업 솔루션들을 통해 어떤 발전적인 변화를 겪게 될지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와튼스쿨은 학생들이 전세계의 석학들과 전문가들의 강연을 영상을 통해 접함으로써 시야를 넓히고 학문적 깊이를

확장할 수 있도록, 최근 시스코 텔레프레즌스(Cisco TelePresence), 시스코 재버(Cisco Jabber), 그리고 시스코

CTS(Cisco® Capture, Transform, Share (CTS)) 등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스코 CTS의 경우,

이러한 ‘흔치 않은 강의’를 녹화,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와튼스쿨 교수님과 학생들! ^^

 

 

만일 여러분들께서 이러한 협업 시스템이 완전히 갖추어진 와튼스쿨의 학생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교수님의 강의도 물론 좋지만, 이른바 ‘현장의 목소리’가 필요할 때도 있죠. 그러면 바로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로

현업 종사자들을 연결해 이야기도 들어보고, 또 현장감 가득한 질의응답을 나눌 수도 있답니다. 관련 분야 석학이

학교를 방문해 특강이라도 하는 날이면, 이 특강을 녹화해둔 파일을 받아 두고두고 돌려볼 수도 있고요.

 

과제를 할 때는 또 어떤가요. 시스코 재버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라도 친구들과 함께 효율적으로 토론하고 생각을   

나눔으로써 보다참신하고 심도 있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도 있지요. 좋아하는 교수의 강의가 집에서 2시간 거리

떨어져 있는 캠퍼스에만 개설된다해도 물론 염려 없지요~ 강의도 온라인으로, 과제 제출도 온라인으로 다

가능하니까요! ^^

 

 

담임선생님의 오르간 반주에 맞춰 동요를 배우던 초등학교, 영어선생님의 구수한 발음을 듣고 따라하며 비교급

“구드-베라-베스트(good-better-best)”를 익혔던 중학교, 생물선생님께서 투명한 필름지에 직접 그린 체세포의

구조를 OHP를 통해 스크린에 쏘아 수업을 진행했던 고등학교를 나왔던 세대로서는, 오늘날의 ‘스마트 학습환경’을

접할 때마다 그저 격세지감 할 따름입니다. ^^; 

 

시스코 협업 솔루션과 더불어
더욱 명문으로 거듭날 와튼스쿨의 행보를 앞으로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시스코 공공부문 마케팅 매니저인 케리 베스트(Kerry Best)가 원문 With Blended Learning Students and Educators Get the Best of Both Worlds를 통해 포스팅 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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