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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16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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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째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시스코! 짝짝짝~

 

 

지난 1998년,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명단 발표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스코는 이 1998년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린 이래, 지난 16년 간 단 한 번도

호명 되지 않은 적이 없답니다. 와우! ^^

 

올해 시스코의 성적은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42위' 인데요. 여전히 더 '도전'하고 '혁신'해야 할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만, 16년 연속이라는 점은 다시 생각해봐도 참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네요~

 

 

 

 

 

이번 평가 점수 중 2/3는 시스코 임직원들 대상의 설문조사에 기반했습니다. 이를 위해 무작위로 채택된 2천여 명

이상의 시스코 임직원들이 설문에 응했는데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뽑는 것이니 '해당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묻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렇다면 시스코 임직원들은 왜 시스코를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꼽았을까요? 

'직원복지', '인프라', '사내문화' 등 '일하기 좋은 조건'으로 꼽을 만한 여러 가지 측면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 시스코 임직원들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면, 이들이 시스코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를 파악알 수 있답니다. 바로 시스코만의 '열정'과 '비전'인데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열정과 포부로, 이를 위한 최고의 기술을 개발 및 전파하는데 매진하는시스코 임직원들과,

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과 비전을 구현하는 시스코가 함께 어우러져

마침내 오늘의 '멋진 기업', '멋진 직장' 시스코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

 

 

 

시스코 임직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IT 리더' 시스코가 다음 번에도 꼭 좋은 성적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이 글은 시스코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는 존 에른하르트(John Earnhardt )가 원문 Cisco Makes Fortune’s “Best Companies to Work For” List 16 Years In A Row (#BestCos)를 통해 포스팅 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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