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에도 어김없이 사랑 받은 '시스코 캐리어 이더넷'
시스코 캐리어 이더넷의 위상이야 익히 알려져 있지만, 최근 수상 소식과 더불어 이를 다시금 확인하고자 합니다. ^^
지난 2012년 연말에도, 시스코 캐리어 이더넷은 어김없이 APJC 지역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하며
다시금 그 위용을 뽐낸 바 있는데요. 수상 내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텔레콤 아시아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2012(Telecom Asia Readers’ Choice Awards 2012)
- 올해 최고의 메트로 네트워크 벤더(Best Metro Network Vendor of the Year)
- 올해의 캐리어 이더넷 벤더(Carrier Ethernet Vendor of the Year)
캐리어 이더넷 APAC 어워드 2012(the Carrier Ethernet APAC Award 2012)
- 최고의 캐리어 이더넷 집적 제품(Best Carrier Ethernet Aggregation Product)에
'시스코 ASR 903 시리즈 집적 서비스 라우터(Cisco ASR 903 Series Aggregation Service Routers)'
- 최고의 캐리어 이더넷 코어 제품(Best Carrier Ethernet Core Product)에
'시스코 ASR 9922(Cisco ASR 9922)'
그렇다면 시스코의 캐리어 이더넷이 이처럼 좋은 반응을 얻는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시스코만이 제공 가능한 엔드-투-엔드 아키텍처 접근(an end-to-end architectural approach) 때문인데요.
테스트와 검증을 거쳐 언제라도 구축 가능한 시스코의 솔루션들은 고객들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는 물론,
시장 진입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도 줄여주지요. 또, 경쟁 기업들이 제공하는 포인트 솔루션보다 훨씬 뛰어난
네트워크 관리 등의 시스템 확장성과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를테면, 시스코 유니파이드 랜 백홀(Cisco Unified RAN Backhaul)은 캐리어 이더넷 백홀을 위한 완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데요. 여기에는 하드웨어 플랫폼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유지하고 제공하는데 필요한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관리 기능도 포함되어 있지요. 게다가, 접근, 통합, 에지 및 코어를 위한 시스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다른 벤더들은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니까요~
또한 시스코는 훌륭한 고객 서비스, 제품 품질, 그리고 고객에게 비즈니스 부가 가치까지 제공으로도 명성이
높은데요. 시스코의 랜 백홀 포트폴리오는 시스코 프라임(Cisco Prime) 및 네트워크 가상화(network
Virtualization, nV) 기술과 더불어, 모바일 네트워크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통신사업자들의
네트워크 총소유비용도 절감해 준답니다.
시스코 캐리어 이더넷의 승승장구,
이번 2013년에도 기대해보아도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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