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는 디지털화에 시대에 걸맞는 통합된 연결성의 중요성을 미리 알았고, 이를 위해 시스코 DNA(Digital Network Architecture)를 내놓았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혁명의 중심이 바로 네트워크 엣지입니다. 시스코는 디지털 네트워크 엣지에 많은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래야만 고객들이 당장 오늘날의 문제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스코의 이러한 비즈니스 철학과 목표가 옳았다는 건 최근에 또다시 증명되었죠.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유무선 LAN 액세스 인프라 매직 퀀드런트 보고서(Gartner Magic Quadrant for Wired and Wireless LAN Access Infrastructure)>가 시스코를 리더로 선정했습니다. 비전 실행이나 완성도 모두에서 말입니다.
가트너는 이 보고서에서 시스코의 강점을 아래와 같이 평가했습니다.
하이퍼로케이션 모듈 덕분에 정확한 위치 파악 기술에 앞서나갔다. 나아진 안테나 솔루션은 시스코 Aironet Access Points가 무선으로 고객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도와준다.
시스코 CMX는 BLE(Bluetooth Low Energy)와 와이파이 위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풍부한 애널리틱스를 포함한 ㅇㅇㅇㅇㅇ
엣지까지의 속도와 편의성뿐만 아니라 중요 데이터를 얻고, 이를 이용하는 것도 매우 쉽습니다. CMX(Connected Mobile Experience)를 서포트하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구축 덕분에 귀사의 네트워크는 단순한 외부세상과 연결하는 역할에서, 기업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는 역할로 바뀌고 있습니다.
온프레미스 구축을 위해 CMX는 하이퍼로케이션과 긴밀히 일했습니다. 하이퍼로케이션이란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업계 최고 기술인데요, 이 기술로 귀사는 고객, 직원들과 소통하고, 엣지단에서의 연결이 당신에게 유용할지 확신시켜 줍니다.
네트워크 엣지를 향한 여정은 귀사의 연결을 다음 차원으로 이동시켜줄 것입니다. 시스코가 이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믿어주세요.
시스코 DNA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글을 참조해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디렉터 프라샨트 쉐노이(Prashanth Shenoy)가 작성한 Cisco Edges Competition by Being a Gartner Wired and Wireless LAN Access Magic Quadrant Leader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